안세하X김경진, ‘왕은 사랑한다’ 합류…’코믹 듀오’ 탄생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MBC '왕은 사랑한다' 안세하, 김경진 / 사진제공=저스트 엔터테인먼트, 애스토리 엔터테인먼트

MBC ‘왕은 사랑한다’ 안세하, 김경진 / 사진제공=저스트 엔터테인먼트, 애스토리 엔터테인먼트

‘왕은 사랑한다’ 안세하, 김경진이 깨알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MBC 새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안세하, 김경진은 돈이 되는 일은 무엇이든 하는 왈패 개원 역과 염복 역을 맡았다.

안세하는 그동안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구르미 그린 달빛’ 등에서 유쾌한 캐릭터를 표현하는 생활 연기로 사랑을 받았다. 특유의 사투리톤과 그가 맡은 캐릭터가 절묘한 조화를 이뤄 지나칠 수 없는 매력을 유발한 것. 이에 안세하가 연기할 개원 역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안세하가 연기할 개원은 언행은 거칠지만 속이 깊은 왈패로, 염복을 구박하면서 그를 끝까지 챙기는 의리파다.

그와 함께 깨알 재미를 담당할 김경진은 드라마 ‘짝패’,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등에서 거지 역할로 출연해 미친 존재감을 발산해 화제를 모았다. ‘왕은 사랑한다’에서 맡은 천민 염복은 신분이 천하고 조금 모자란 구석이 있지만, 마음은 착한 캐릭터. 개원의 곁에서 그와 함께 크고 작은 사건에 가담하는 인물이다.

이런 두 사람이 펼칠 코믹 호흡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다수의 작품에서 이들의 코믹 연기력은 이미 검증된 바, 두 사람이 함께 만들 극강의 시너지가 유쾌함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왕은 사랑한다’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팩션 멜로 사극으로, 오는 2017년 방송될 예정이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