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영, 주 6일 안방극장 장악…’열일’하는 팔색조 매력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심이영 / 사진제공=크다 컴퍼니

배우 심이영 / 사진제공=크다 컴퍼니

배우 심이영이 안방극장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심이영은 현재 MBC ‘불야성’, SBS ‘푸른 바다의 전설’, JTBC ‘솔로몬의 위증’ 등에 출연하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중이다.

◆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 – 김 작가
심이영은 극중 이경(이요원)의 최측근으로 그녀의 아지트를 지키는 안주인 김 작가 역을 맡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심이영은 천재적인 컴퓨터 능력으로 이경을 물심양면으로 도우며 든든한 메이트로 막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 젊은 유란
심이영은 극중 젊은 유란 역을 맡아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눈길을 이끌었다. 특히 심이영은 과거 준재와 엄마와의 갑작스러운 이별을 그리기 위해 풍부한 감수성과 절절한 눈물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 오 형사
심이영은 솔로몬의 위증을 통해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그는 따뜻하면서 강인한 내면을 지닌 오 형사 역을 맡아 카리스마와 부드러움이 넘나드는 형사의 면모를 표현하며, 소우(서영주) 사건에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처럼 심이영은 판타지부터 추리까지 여러 장르를 섭렵, 극 중 상황에 따라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심이영은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완성시키며,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를 높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