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위증’ 여회현, 서영주 친형으로 특별출연

[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여회현, 김현수 / 사진제공=엘리펀 엔터테인먼트

여회현, 김현수 / 사진제공=엘리펀 엔터테인먼트

여회현이 ‘솔로몬의 위증’ 4,5회에 특별 출연한다.

23일 소속사 엘리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여회현이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이태우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솔로몬의 위증’은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친구의 죽음을 시작으로 펼쳐지는 의혹과 진실공방을 통해 어둡고 병폐된 현대사회에서 한창 예민한 10대들의 심리를 담아낼 도발적 문제작으로,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극 중 여회현은 중추적 사건의 중심이 되는 이소우(서영주 분)의 친형이자 사건과 연관되어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는 이태우를 연기한다.

드라마 관계자는 “여회현을 데뷔 때부터 지켜봤다.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 연기력과 독특한 마스크가 인상적이라 직접 러브콜했다”고 전했다.

여회현은 tvN ‘응답하라 1988’에서 혜리의 소개팅남으로 출연하여 화제가 되었으며, 최근 tvN 드라마 ‘기억’, JTBC 드라마 ‘마녀보감’, 영화 ‘덕혜옹주’ 등을 통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솔로몬의 위증’은 오는 23일 오후 8시 30분, 3부가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