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 ‘썸남’ 주인공 확정… 최우식과 브로맨스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장기용 / 사진제공=YG케이플러스

배우 장기용 / 사진제공=YG케이플러스

배우 장기용이 웹드라마 ‘썸남’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썸남’은 현재 네이버에서 인기리 연재 중인 배철완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해 시트콤으로 제작된다.

이웃집에 살던 두 남자가 우연히 동거를 하게 되면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를 담았으며, 정작 본인들만 모른채 주변 사람들이 두 남자아게 그린라이트를 켜고 지켜보는 본격 자취 브로맨스물이다.

장기용은 극 중 심쿵유발자 츤데레 성기제 역을 맡는다. 그는 극 중 ‘줌마력’ 게이지 넘치는 금수저 도련님 박규태 역의 배우 최우식과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은 총 16회에 걸쳐 N포 세대 대학생들의 웃픈 자취 생활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썸남’은 소녀들의 청춘 로맨틱 판타지 코미디 ‘대세는 백합’으로 웹드라마계에서 화제를 모았던 딩고스튜디오가 제작에 참여한다. 더불어 UV의 ‘쿨하지 못해 미안해’, ‘이태원 프리덤’ 뮤직비디오와 Mnet ‘UV 신드롬’, ‘유세윤의 Art Video’, ‘비틀즈코드2’를 통해 특유의 B급 정서로 우뚝 선 유치콕 감독이 기획과 연출을 맡는다.

‘썸남’은 지난 18일부터 촬영에 들어갔으며, 내년 2월 공개될 예정이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