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탬버린’, ‘쓸고퀄’ 무대의 향연…쉴 새 없이 터지는 ‘흥’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Mnet '골든탬버린' 1회 / 사진=방송화면 캡처

Mnet ‘골든탬버린’ 1회 / 사진=방송화면 캡처

Mnet ‘골든탬버린’이 ‘흥’ 하나로 안방을 점령했다.

‘금주가무 흥배틀쇼’를 표방하며 첫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아온 ‘골든탬버린’이 베일을 벗었다. 쉴 틈 없이 펼쳐지는 탬버린 4인방(유세윤·심형탁·조권·최유정, 이하 T4)과 게스트로 출연한 ‘지오디와 친구들(잭슨·안영미·전소미)’의 흥 대결 무대가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각종 호평을 받았다.

T4의 ‘런투유’로 포문을 연 ‘골든탬버린’ 첫 방송에서는 총 8개의 무대가 쉼 없이 펼쳐졌다. 최유정X조권은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빠트렸다. 하지만 이 무대는 서막에 불과했다. 박준형X잭슨은 지오디의‘관찰’을 코믹한 퍼포먼스로 재해석하며 큰 환호를 받았다. 이어 안영미가 CL로 완벽하게 분해 ‘나쁜 기집애’를 소화해내며 박수갈채를 받았지만, 거북이 분장을 한 유세윤의 ‘거북선’ 무대가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마지막 순서로 펼쳐진 T4의 ‘판타스틱 베이비’와 지오디X전소미의 ‘너무너무너무’가 ‘골든탬버린’ 첫 화의 방점을 찍었다. 빅뱅의 의상과 메이크업을 완벽 재현한 T4의 모습도 눈길을 사로잡았지만, 아이오아이로 분한 지오디의 충격적인 모습이 단연 압권이었다. 이어 피땀흘리는 노력 끝에 완성된 심형탁의 ‘날 떠나지마’와 추억을 소환한 지오디의 ‘니가 있어야 할 곳’ 등 감동적인 무대도 이어졌다.

Mnet ‘골든탬버린’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40분 Mnet과 tvN을 통해 동시 방송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