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째 연애중’ 씨잼·마이크로닷·파로, 힙합 카메오 총출동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웹드라마 '천년째 연애중' 카메오 / 사진제공=CJ E&M

웹드라마 ‘천년째 연애중’ 카메오 / 사진제공=CJ E&M

웹드라마‘천년째 연애중’에 ‘힙합 대세’ 아티스트들이 카메오 출연으로 지원 사격에 나섰다.

웹드라마 ‘천년째 연애중’(연출 김기윤 박봉섭, 각본 서지영 나재원 곽경윤)은 지난 5일 네이버 TV캐스트 등 온라인 플랫폼에 첫 공개된 이후 현재까지 누적 조회수 300만 건을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강승윤, 황승언, 김희정, 김진우, 장기용 등 화려한 출연진의 등장으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씨잼, 마이크로닷, 파로 등 최근 힙합 신을 핫하게 달구고 있는 ‘힙합 대세’ 아티스트들이 ‘천년째 연애중’에서 카메오로 출연, 연기 도전에 나선다고 해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이크로닷은 ‘천년째 연애중’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12월 중순에 선보일 신곡 ‘가위바위보’라는 곡을 무대를 통해 선공개했으며, ‘천년째 연애중’ 열혈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끈 바 있다. 극중에서는 형식(김진우)의 친구로 등장해 극의 후반부 공연 신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한 지원 사격에 나며, 자신의 곡 ‘마이 레모네이드(My Lemonade)’를 선보여 음악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을 예정이다.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쇼미더머니’를 통해 활약을 펼친 바 있는 ‘대세’ 래퍼 씨잼과 tvN ‘소사이어티 게임’으로도 유명세를 탄 파로는 12일에 공개된 5회분에 출연해 재미를 더한다. 극중 준우(강승윤 분)가 이끄는 힙합크루 ‘크렁크 소울’의 멤버 오디션 현장에 등장해 코믹한 연기에 도전한다고.

연출을 맡은 김기윤PD는 “극중 주인공이 힙합 크루 멤버들인 만큼 ‘힙합 대세’ 아티스트의 출연이 극의 몰입도와 재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씨잼, 파로의 연기 도전과 드라마 말미에 펼쳐지는 화려한 공연이 드라마를 즐기는 또 다른 재미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10부작 웹드라마 온고지신 판타지 로맨스 ‘천년째 연애중’은 매주 월, 수, 금요일 오전11시, 네이버 TV캐스트 포함 국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온스타일 채널에서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