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나’, 북미 박스오피스 강타했다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모아나' 티저포스터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모아나’ 티저포스터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가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등극하며 2016년 디즈니의 흥행 불패 신화를 쓰고 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모아나’가 ‘신비한 동물사전’, ‘얼라이드’ 등 경쟁작들을 제치고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누적 수익 약 119,888,330불을 돌파했다. 프랑스, 러시아, 멕시코, 영국, 스페인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전세계에서도 약 5,700만불 수익을 더해 월드 와이드 누적 수익 약 177,000,000을 거두며 전세계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더불어 ‘모아나’는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 및 전세계 흥행 강타에 이어 세계적 평점 및 리뷰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도 97%를 유지하며 북미 박스오피스 톱10 작품 중 가장 높은 평점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다. 이로써 ‘모아나’는 2014년 ‘겨울왕국’, 2016년 ‘주토피아’에 이어 다시 한번 디즈니의 전세계 흥행 신드롬을 이어갈 것으로 주목된다.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부족의 저주받은 섬을 구하기 위해 신이 선택한 전설 속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모험에 나서는 버라이어티 애니메이션. ‘모아나’는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드웨인 존슨과 아우이 크라발호라는 디즈니 스튜디오가 발굴한 15세의 하와이 출신 신예 소녀가 더빙을 맡았다. ‘인어공주’, ‘알라딘’ 등 디즈니 전설의 명콤비 론 클레멘츠 존 머스커가 공동 감독으로 메가폰을 잡았다. 이와 함께 ‘겨울왕국’, ‘주토피아’, ‘빅 히어로’ 의 초호화 제작진 및 토니상, 그래미상, 퓰리처상을 휩쓸었던 작곡가와 뮤지컬 제작진이 음악에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모아나’는 내년 1월 19일 국내 개봉한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