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P 신예 K.A.R.D, 혼성 멤버 베일 벗었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K.A.R.D / 사진제공=DSP 미디어

K.A.R.D / 사진제공=DSP 미디어

신인그룹 ‘K.A.R.D’ 프로젝트의 멤버들이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지난 2~3일 양일간 공식 SNS를 통해 신예 아티스트 그룹 ‘K.A.R.D’의 멤버들을 첫 공개했다.

‘K.A.R.D’는 DSP 미디어에서 그 동안 비밀리에 데뷔를 준비해 온 신예 그룹으로 킹(King), 에이스(Ace), 조커(jokeR), 히든(hiDDen)을 콘셉트로 작사, 작곡, 안무 창작 등 다양한 재능을 겸비한 아티스트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K.A.R.D’ 멤버들은 모두 보컬, 랩, 댄스 등 모든 방면에서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어 곡 컨셉에 따라 어느 파트든 소화해 낼 수 있는 실력파 그룹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번에 공개된 멤버들은 킹, 에이스, 블랙조커, 컬러조커로 명명된 2명의 남성 멤버와 2명의 여성 멤버로 예상을 깨고 보이, 걸그룹이 아닌 혼성 그룹임을 밝혀 더욱 눈길을 끈다.

먼저 첫 번째 남성 멤버 ‘킹(King)’ BM(비엠)은 92년생으로 186cm의 훤칠한 신장에 힙합 댄스가 특기로 SBS ‘K팝스타’ 시즌1 출연 및 구하라 ‘초코칩쿠키’의 메인 댄서로도 활약해 왔다. 묵직한 존재감과 피지컬이 남성적인 매력을 준다.

두 번째 남성 멤버 ‘에이스(Ace)’ J.seph(제이셉)은 날카로운 랩플로우와 4차원적인 엉뚱한 매력을 지닌 멤버로 다수의 뮤직비디오 참여와 더불어 구하라 ‘초코칩쿠키’의 랩피처링을 맡아 음악 방송을 통해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세 번째 멤버 ‘블랙 조커(Black jokeR)’ 전소민은 96년생 여성 멤버로 시크하고 섹시한 매력이 특징이다. 2014년 에픽하이의 ‘본 헤이터(BORN HATER)’ 뮤직비디오 출연, 카라 프로젝트에도 함께한 바 있으며 에이프릴의 원년 멤버로 활약하다 ‘K.A.R.D’ 프로젝트로 새롭게 돌아왔다.

4번째 멤버는 전소민에 이은 또 다른 조커, ‘컬러 조커(Color jokeR)’ 전지우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실력파 멤버로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반전매력이 특징이다.

끝으로 그룹명의 마지막 ‘D’는 ‘hiDDen’으로만 표시돼 있어 궁금증을 남긴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히든(hidden)’은 중의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 카드로 과연 어떤 의미들을 내포하고 있는 카드일지 계속해서 주목해 달라”고 귀띔했다.

새로운 아티스트 데뷔 프로젝트 ‘K.A.R.D’는 오는 13일 0시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