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남보라, 대식가 입증 “13남매 덕에 식탐 생겼다”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tvN '수요미식회' 권오중, 남보라, 남창희 / 사진제공=tvN

tvN ‘수요미식회’ 권오중, 남보라, 남창희 / 사진제공=tvN

‘수요미식회’가 겨울에 어울리는 음식 만두전골에 대해 다룬다.

30일 방송되는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권오중, 남보라, 남창희가 출연해 만두전골에 얽힌 추억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남보라는 대식가로 잘 알려진 요리연구가 홍신애도 인정한 남다른 식성으로 눈길을 끈다. 남보라는“가족이 많다 보니 남들 보다 식탐이 있다. 13남매 중 둘째고 내 밑으로 동생 11명이 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홍신애는 “다른 방송에서 남보라 씨 먹는 모습을 봤는데 타고나지 않고서는 그렇게 못 먹는다”고 응수했으며, MC 신동엽 역시 “남매들이 먹는 모습을 봤는데 그야말로 전쟁통이었다”고 고백한다.

권오중은 “한식, 양식, 바리스타 자격증이 있다. ‘식객’이라는 드라마를 통해 배울 기회가 있었다. 가장 잘하는 요리는 궁중수삼연적”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반면 남창희는 “조리사 자격증을 따려고 했는데 6번을 떨어졌다. 이 정도면 재능이 없다고 보는 게 맞다. 7번 도전은 안 하려고 한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수요미식회’는 30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