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김준수X한지상, 新 조합 베일 벗었다.. M/V 공개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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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데스노트’ 넘버 ‘놈의 마음 속으로’ M/V / 사진제공=씨제스컬쳐

‘데스노트’ 역대급 조합이 탄생했다.

뮤지컬 ‘데스노트'(연출 쿠리야마 타미야) 측은 30일 김준수, 한지상의 ‘놈의 마음속으로’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놈의 마음속으로’는 테니스 경기를 통해 라이토와 엘(L)의 치열한 신경전을 표현한 곡으로, 이날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는 라이토 역을 맡은 한지상과, 엘을 맡은 김준수가 실제 테니스경기장 세트에서 노래하며 연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넘치는 에너지로 객석을 압도해온 한지상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라이토 캐릭터로 완벽 몰입, 연습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온전히 자신의 옷을 입은 듯한 연기를 선보였으며, 캐릭터 특유의 디테일까지 완벽한 엘로 변신했던 김준수는 이번에도 역시 무대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모습으로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특히 두 사람은 처음 맞춰보는 호흡임에도 불구하고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데스노트’ 원작 제작사 ‘호리프로’는 “원작의 라이토와 엘의 긴장감을 실감나고 드라마틱하게 표현해냈다. 두 캐릭터의 날 선 감정의 대립이 김준수의 엘과 한지상의 라이토 목소리와 완벽하게 어우러져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냈다. 실제 공연에서 두 사람이 만들어낼 무대가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5년에 이어 관객들을 다시 찾는 김준수, 박혜나, 강홍석에 이어 새로운 캐스트 한지상, 벤(Ben)까지 다시 없을 완벽한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한 뮤지컬 ‘데스노트’는 1월 3일부터 2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되며 오는 12월 1일 오후 2시부터 1차 티켓을 오픈 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