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마스터’ 리얼 걸 프로젝트, 日 팬들과 만난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 리얼 걸 프로젝트 / 사진제공=IMX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 리얼 걸 프로젝트 / 사진제공=IMX

사전제작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이하 아이돌마스터)’(극본 신혜미 원영실, 연출 송지원)을 이끌어갈 걸그룹 ‘리얼 걸 프로젝트’가 한국을 넘어 일본의 팬들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리얼 걸 프로젝트(Real Girls Project)’ 멤버들이 오는 12월 17일 일본 나가노현 나가노시에서 주일한국대사관 주최로 강원도와 평창을 소개하기 위해 개최하는 ‘제2회 한일문화캐러밴’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리얼 걸 프로젝트’는 내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한 사전제작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을 위해 결성한 그룹으로 ‘아이돌마스터.KR’은 일본의 유명 아이돌 육성게임인 ‘아이돌마스터’ 시리즈를 베이스로 한 아이돌을 꿈꾸는 연습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특히 ‘리얼 걸 프로젝트’는 리얼한 연출을 위해 실제 오디션과 합숙트레이닝을 거쳐 선발된 신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중에는 실제 일본인 멤버도 있는 만큼 멤버들은 한일문화교류를 테마로 하는 이번 행사의 취지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보였다고.

이에 ‘리얼 걸 프로젝트’는 아이돌마스터의 고향이기도 한 일본에서 처음으로 팬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기대하면서 바쁜 촬영일정에도 연습을 병행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 관계자는 “처음으로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의 팬들 앞에 서는 만큼 설레는 마음으로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무엇보다 아이돌 마스터가 시작된 일본 팬들을 만나기에 더욱 의지를 다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은 에미상, 골든글로브 등을 수상한 아마존 오리지널 시리즈(Amazon Original Series)의 첫 한국제작 작품으로 선정돼 내년 4월 전 세계 시청자를 대상으로 방영되며, 국내 방송 편성 논의도 마무리 단계에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