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라이킷’ 한혜진, “나도 모든 옷이 다 잘 어울리진 않아”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스타일라이킷' 한혜진, 이규한 / 사진제공=트렌디

‘스타일라이킷’ 한혜진, 이규한 / 사진제공=트렌디

‘스타일라이킷 2016’에서 모델 한혜진이 솔직한 고백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오는 12월 1일 방송 예정인 트렌디(TRENDY)채널과 소상공인방송(yestv)의 공동 제작 프로그램 스타일 라이킷 2016’ 15회에서는 홍대 골목에 숨겨진 핫 플레이스를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한혜진, 이규한이 빈티지 구제 패션, 잡화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홍대의 숍을 찾아가 빈티지 패션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고 스타일링과 리폼까지 배워본다. 특히 평소 빈티지 마니아로 알려진 이규한은 녹화에서 각종 지식과 스타일링 팁을 알려주며 패션 센스를 뽐냈다.

반면, 한혜진은 저한테는 빈티지가 옷에 대해 용기 있고 잘 입는 사람들의 옷이다며 의외로 자신 없는 모습을 보여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또 화려한 색감의 구제 코트를 가리키며 이런 아이템은 저 같은 사람이 잘못 입으면 큰일 난다”, “약간 위험한 아이템이라며 난감해하기도 했다. 이에 숍 대표가 모델이라 뭘 입어도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하자 저도 모든 옷이 다 잘 어울리진 않는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혜진과 이규한이 스카잔, 점프슈트, 스웨터, 코르겐 치마 등으로 빈티지 스타일링 대결 또한 펼칠 예정이다. 한혜진은 이규한에게 이러고 밖에 나가서 돌아다닐 수 있냐”, “입을 수 있는 옷을 골라라라며 폭풍 디스를 했고, 이에 이규한은 일본 잡지에서 방금 튀어나온 것 같지 않냐”, “누가 봐도 빈티지 숍 사장님 스타일이라며 자신감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다양한 빈티지 아이템과 빈티지 패션 트렌드를 알아보고, 안 입는 청자켓의 리폼 과정도 공개된다.

이규한, 한혜진의 빈티지 숍 탐방기를 담은 스타일 라이킷 2016’은 오는 12월 1일 오후 10시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Y)와 오후 930분 소상공인방송(yestv)에서 방송된다.

스타일 라이킷 2016’은 한혜진과 이규한이 가이드가 되어 나만 몰랐던 우리 주변의 숨은 핫 플레이스를 탐색하고, 탐닉하는 프로그램. 독창성 있는 상권과 청년창업으로 트렌드 리더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 장소를 찾아가 보고, 그곳에서 우리 일상을 업그레이드해줄 아이템을 발굴해 소개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