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측 “엄정화, 50부작 주말극 출연? 아직 본인 검토 전”(공식입장)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배우 겸 가수 엄정화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겸 가수 엄정화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안방극장 복귀를 준비 중이란 보도에 소속사 키이스트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키이스트 측은 30일 텐아시아에 “회사로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가제·극본 하청옥) 출연 제안이 들어온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 엄정화 본인이 관련 내용을 검토하기 전이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복수의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엄정화가 2009년 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에 이어 8년 만에 지상파 안방극장 복귀를 최종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특히 복귀작으로 검토 중인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MBC ‘불어라 미풍아’ 후속 50부작 주말드라마로 엄정화의 파격적인 선택이 눈길을 끌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