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TT’, 댄스커버 콘테스트 단일응모 1천건 돌파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로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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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엔엔터테인먼트의 K팝 뉴미디어 채널 원더케이(1theK)가 제공중인 K팝 예능형 콘텐츠 ‘Let’s Dance 척척박자’ 댄스 커버 콘테스트'(이하 렛츠 댄스 척척박자 댄스 커버 콘테스트)에서 진행된 트와이스의 ‘TT’ 댄스 커버 콘테스트 참여수가 단일응모로는 최고인 1000건을 넘어섰다.

K팝의 강점으로 꼽히는 퍼포먼스를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렛츠 댄스 척척박자’는 인기 아티스트가 댄스와 더불어 미션을 수행하는 예능형 컨텐츠로 유저가 더불어 댄스를 배울 수 있는 거울모드영상뿐만 아니라, 팬들이 참여하는 커버댄스 콘테스트를 진행해 구독자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또 ‘렛츠 댄스 척척박자’ 커버 댄스 콘테스트를 통해 유저 참여를 통한 1theK 브랜드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12일까지 진행된 콘테스트에는 그리스를 비롯한 덴마크, 도미니카공화국, 라오스, 리비아, 미국, 인도네시아, 파나마 등 전세계 62개국에서 1099팀이 참여했다. 특히 아시아, 유럽, 남미를 포함해 이슬람 국가에서도 참가가 이뤄져 K팝과 퍼포먼스, 차세대 글로벌 스타인 트와이스에 대한 인기를 입증했다. 가장 참여율이 높았던 국가로는 226건의 영상이 게재된 한국이었으며, 그 뒤를 이어 미국(131건), 인도네시아(65건), 일본(61건), 필리핀(54건) 순이다.

박빙의 승부가 펼쳐진 이번 콘테스트는 캐릭터라이징이 잘 된 트와이스편답게 참가자들의 다채로운 콘셉트별 영상과 뛰어난 완성도도 관전포인트이다. 개인부문 1위는 귀여운 퍼포먼스와 깜찍함이 돋보인 11살 전시연(한국) 학생이 차지했다.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수준급의 춤 실력을 선보인 인도네시아의 Anah는 2위, 고양이 코스튬으로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반전 매력의 소유자 미국 Hana-Chin은 3위에 올랐다. 태국 DIA.G 크루, 일본 MAAYAMKIDA, 홍콩 PIXEL HK는 단체부문 1, 2, 3위의 영광을 안았다. 참가자들은 트와이스 멤버 수와 동일하게 맞춰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코스튬 및 표정, 카메라 워크까지 완벽하게 재현해 감탄을 자아낸다.

로엔엔터테인먼트의 뉴미디어마케팅그룹 김미연 그룹장은 “앞으로도 보고 듣는 것을 넘어선 이용자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해 K컬쳐가 세계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원더케이가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더케이는 총 8개(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구글플러스, 유쿠, 웨이보, 투도우)의 글로벌, 중국, 국내 뉴미디어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총 누적 구독자 수 약 891만명, 유튜브 구독자 526만명, 유튜브 조회수 총 46억건(2016년 11월 현재 기준)을 기록하는 등 전 세계 유저로부터 콘텐츠 파워를 인정받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