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좋아하는 음악,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 것”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유준상 신보 커버 / 사진제공=나무엑터스

유준상 신보 커버 / 사진제공=나무엑터스

배우 유준상이 두 번째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유준상은 오는 29일 새 앨범 ‘더 페이스(The FACE)’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에는 유준상만의 풍부한 감성이 담긴, 얼굴을 테마로 한 음악들이 실렸다.

‘더 페이스’에는 깊은 슬픔과 애증, 바램, 처연함, 아쉬움과 아련함, 슬픔, 위로, 행복 등을 담은 7곡의 노래가 수록됐다. 유준상의 깊은 감정 표현과 꾸밈없는 음색이 고급스러움을 자아낼 예정. 또 앨범에는 각 곡마다 유준상의 얼굴 화보가 함께 담겨 있어 시각적으로도 음악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앨범에는 모던록, 발라드, 보사노바, 크로스오버, 연주곡, 내레이션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이 담겨있으며 유준상과 함께 베이시스트 한진영, 피아니스트 최문석, 기타리스트 이준화 등 섬세하고 감각적인 싱어송라이터들이 공동 참여했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창법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유준상은 “앞으로도 좋아하는 음악을 계속하며 끊임없이 발전되는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유준상은 지난 2013년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 7곡이 담긴 솔로 앨범 ‘쥬네스(JUNES)’를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첫발을 내딛은 바 있다.

유준상의 두 번째 솔로 앨범은 29일 0시에 공개되며, 오는 12월 31일 세종문화회관 엠씨어터에서 단독 공연도 개최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