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째 연애중’ 강승윤-황성언 등, 톡톡 튀는 5인 캐릭터 공개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온스타일 '천년째 연애중' 강승윤, 황승언, 김희정, 김진우, 장기용 / 사진제공=CJ E&M

온스타일 ‘천년째 연애중’ 강승윤, 황승언, 김희정, 김진우, 장기용 / 사진제공=CJ E&M

‘천년째 연애중’에 출연하는 5인방의 캐릭터 티저가 공개됐다.

25일 온스타일 ‘천년째 연애중’ 측은 강승윤, 황승언, 김희정, 김진우, 장기용의 캐릭터를 소개하는 티저를 공개했다.

‘천년째 연애중’은 영원히 죽지 않는 영생 불사의 존재 1000살 여주인공 미조(황승언)와 그녀 앞에 나타난 예측불허의 성격을 가진 음악하는 남자 준우(강승윤)가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강승윤은 극중 힙합 크루인 ‘크렁크 소울’의 리더를 맡았다. 영상 초반 아티스트의 면모로 시선을 끈 강승윤은 황승언에게 키스할 듯 다가가 얼굴을 밀착시키고는 “숨은 쉬나 해서. 어차피 죽을 거 숨은 왜 쉬나”라며 매력적인 미소를 띄며 반전 면모를 보였다.

천년을 살아온 불사의 존재답게 연륜이 묻어나는 자태를 뽐내고 있는 미조 역의 황승언은 “사랑이란 게 쓸데 없는 것이더라. 사람은 누구나 죽으니 사랑은 해피엔딩이 될 수 없기 때문”이라 빈정거린다. 사랑을 믿지 않지만 연애상담가로 살고 있는 아이러니한 인물로 등장, 진정한 사랑을 찾아갈 예정이다.

김희정은 준우를 짝사랑하는 크렁크 소울의 멤버 연지 역을 맡았다. 김희정은 준우에 대한 마음을 아낌없이 드러내며, 그의 마음을 얻기 위한 필살기를 미조로부터 상담받는 캐릭터.

김진우는 크렁크 소울의 또 다른 멤버 형식 역으로, 상황에 따라 사자성어를 쓰는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장기용은 수려한 외모와 훤칠한 몸매를 자랑하는 미조의 동네 친구 제이슨 역을 맡았다. 한결같이 미조의 사랑을 구애하는 모습으로 유쾌 발랄한 매력을 선사한다.

제작진은 “힙합 크루 크렁크 소울 멤버들과 천년을 살아온 불사의 존재 미조의 이야기로 꾸며지는 독특한 이야기만큼 각 출연진들의 캐릭터 역시 톡톡 튀는 매력이 있고 사랑스럽다”며 “올 겨울, 가슴을 설레게 할 판타지 로맨스로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천년째 연애중’은 오는 12월 5일 오전11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최초 공개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온스타일에서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