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정, ‘행복을 주는 사람’부터 ‘솔로몬의 위증’까지.. 종횡무진 ‘신 스틸러’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소희정 / 사진제공=제이에스픽쳐스

소희정 / 사진제공=제이에스픽쳐스

배우 소희정이 명품 연기로 끝없는 활약을 보인다.

지난 21일 첫방송된 MBC 새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극본 박지현, 연출 이성준)에 오는 3화부터 출연함과 동시에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후속으로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극본 김호수, 연출 강일수)까지 합류소식을 전한 것.

소희정은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 여자주인공 은희(이윤지)와 보육원 시절부터 함께한 연으로 현재 도시락 가게를 운영하는 각별한 사이인 경순 역으로 출연해 따뜻하고 훈훈한 케미를 더할 예정.

반면 ‘솔로몬의 위증’에서는 친구의 죽음에 얽힌 비밀과 진실을 찾는 학생들의 이야기 가운데 사건의 피고인으로 지목된 문제아 최우혁의 모친으로 출연해 ‘행복을 주는 사람’과는 상반된 캐릭터를 선보인다.

최근 종영한 tvN ‘더 케이투(THE K2)’에서 JSS의 의무실장으로 출연한 소희정은 지난 MBC 주말극 ‘가화만사성’에서는 윤다훈과 잉꼬부부로 호흡하며 코믹발랄한 연기로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다수의 작품 속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끊임없이 변화무쌍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소희정은 관계자들 사이 ‘믿고 맡기는 명품 배우’로 주목받으며 ‘新다작배우’라는 타이틀과 어울리는 행보를 걷고있다.

이번 ‘행복을 주는 사람’과 ‘솔로몬의 위증’ 역시 동시에 활약하며 어떤 명연기로 존재감을 더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행복을 주는 사람’은 평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