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어쿠스틱, ‘울컥해’ 발매…’담담함+절절함 담아낸 이별 노래’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바닐라어쿠스틱 '울컥해' 커버 / 사진제공=쇼파르뮤직

바닐라어쿠스틱 ‘울컥해’ 커버 / 사진제공=쇼파르뮤직

바닐라 어쿠스틱이 늦가을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로 돌아왔다.

18일 4th Album ‘Sweet chemistry’로 다채로운 사랑의 순간을 달달하게 담아내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바닐라 어쿠스틱이 진한 감성의 발라드 ‘울컥해를 발매했다.

‘울컥해’는 이별 후 예고 없이 다가오는 그리움을 절절하게 담아낸 곡으로도입부의 잔잔함과 2절부터 묵직하게 진행되는 상반된 편곡이 이별 후의 감성을 한층 극대화하고 있다여기에 보컬 성아의 애절한 창법까지 더해져 울컥한 마음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또한, “밥을 먹으려다 물을 마시려다 그리워해 울컥해 울고 그래”, “잘 마시지도 않는 커피를 시켜 놓고 너의 온기 그리워”, “한없이 손에 품고만 있어” 등 담담하게 쓰여진 가사가 한 번쯤 이별을 겪어본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며바닐라 어쿠스틱 표 발라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사랑이 또 될까요의 뒤를 잇는 발라드 곡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바닐라 어쿠스틱의 울컥해는 발매와 동시에 벅스엠넷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바닐라 어쿠스틱은 오는 26일 올림픽홀 뮤즈라이브에서 바닐라 어쿠스틱&레터플로우 시 읽어주는 콘서트’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