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 ‘MBC와 좋은 친구들’ 정열의 무대 펼친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인순이 / 사진제공=MBC

인순이 / 사진제공=블루스카이

정열의 디바 인순이가 초겨울 쌀쌀한 날씨를 뜨겁게 달굴 ‘MBC와 좋은 친구들’ 콘서트에 동참한다.

인순이는 창사 55주년 특집 ‘MBC와 좋은친구들’ 콘서트에서 진심이 가득한 토크와 폭발력 넘치는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에 뜨거운 감동을 안겨주며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순이는 1978년 데뷔한 후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내며 대중들의 가슴에 위로와 희망을 선사해왔다. 또한 그녀는 오랜 세월 동안 각종 나눔 프로젝트에 성금이나 재능을 기부해오며 어려운 형편에 놓인 이웃들을 돕는 데 앞장 서온 기부천사로도 널리 알려져 왔던 터.

‘MBC와 좋은친구들’의 관계자는 “나눔의 자리에 국민가수 인순이가 함께 하게 돼 정말 감사하다. 그녀는 어떤 무대든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해온 만큼 이번에도 나눔을 함께 하러 온 좋은친구들에게 잊지 못 할 선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인순이가 출연하는 ‘MBC와 좋은친구들’ 콘서트는 오는 12월 2일 방송 예정이며 인순이 이외에도 클론, god, 샤이니, 데이브레이크, 소나무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국내 최고 인기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더욱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창사 55주년 특집 ‘MBC와 좋은친구들’은 결코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사실을 다시 일깨워주며 훈훈한 초겨울 밤을 만들어줄 창사 55주년 특집 대규모 나눔 프로젝트로 콘서트만 열렸던 지난 해와는 달리 올해는 5일간 5가지의 색다른 콘셉트로 좋은친구들을 찾아간다.

오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5일간 매일 저녁 6시 5분에 방송되며 안방극장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