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해외에서도 通했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규현/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규현/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3부작 가을 시리즈의 완결판, 세 번째 미니음반 돌아온 규현이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일 전 세계에 공개된 규현의 ‘너를 기다린다’는 태국, 홍콩, 마카오, 루마니아 등 전 세계 8개 지역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함은 물론, 싱가포르, 베트남 2위를 비롯해 일본 6위 등 총 13개 지역에서 톱10에 랭크되는 저력을 과시, 규현의 세계적인 인기를 확인시켜 주었다.

또 장르별 카테고리인 팝 음반 차트에서도 일본, 이스라엘, 루마니아, 태국, 대만, 싱가포르 등 전 세계 12개 지역 1위를 차지해 규현표 발라드에 대한 해외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음반에는 윤종신, 성시경과의 특급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더블 타이틀 곡 ‘블라블라(Blah Blah)’와 ‘여전히 아늑해(Still)’를 비롯해 에코브릿지가 이끄는 프로듀싱팀 누플레이(NUPLAY), 백아연의 ‘이럴거면 그러지말지’를 작곡한 심은지, 프로듀싱 그룹 모노트리(MonoTree) 등 히트메이커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한 총 7곡이 수록돼 있다.

규현은 계속해서 신곡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