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10일 ‘엠카운트다운’서 솔로 컴백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슈퍼주니어 규현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슈퍼주니어 규현이 오는 10일 컴백 무대를 꾸민다.

규현은 7일 오후 1시 미나 3집 더블타이틀곡 중 하나인 ‘블라블라 (Blah Blah)’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규현은 이번 앨범을 통해 윤종신과 작업한 ‘블라블라 (Blah Blah)’, 성시경과 컬래버레이션한 ‘여전히 아늑해 (Still)’ 등 두 개의 타이틀 곡으로 활동한다.

명곡 메이커 윤종신이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았고, 실력파 가수 조규찬이 코러스로 참여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블라블라 (Blah Blah)’는 따뜻한 기타 사운드와 복고 느낌의 일렉 피아노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발라드 곡이며, ‘블라블라’라는 키워드를 통해 고백하는 남자의 설렘과 두근거림을 표현한 가사가 눈길을 끄는 만큼, 신곡의 분위기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티저 영상에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규현은 지난달 29~30일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 지난 5~6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4회에 걸쳐 단독 콘서트 ‘가을인 듯 추억; 어느 소설가 이야기’를 개최, 히트곡 및 미니 1, 2집 수록곡들은 물론 아직 공개되지 않은 미니 3집 신곡 무대도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규현은 10일 미니 3집 ‘너를 기다린다’를 발매하고, 이날 오후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