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돌’ 아스트로, ‘첫사랑돌’로 돌아온다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아스트로 / 사진=판타지오 제공

아스트로 / 사진=판타지오 제공

보이그룹 아스트로가 가을 느낌 물씬 풍기는 개인 티저컷을 공개했다.

소속사 판타지오뮤직 측은 2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아스트로 세 번째 미니 앨범 ‘어텀 스토리(Autumn story)’의 개인 티저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스트로는 누구에게나 존재할 법한 추억 속의 첫사랑으로 변신했다. 마치 어릴 적 이웃집에 살았던 꽃미남 오빠, 개구쟁이 남사친, 교회오빠 등 멤버마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기억 속의 첫사랑을 연상케 했다.

차은우는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 사랑에 빠진 듯한 눈빛과 미소로 여심을 자극했고, 문빈은 침대 위에서 나른한 듯한 표정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MJ는 스포티한 소품인 보드와 함께 개구쟁이 면모를, 막내 산하는 이전 ‘숨가빠’ 때보다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리더 진진은 소년과 남자의 경계에 있는 듯한 카리스마로, 라키는 우수에 찬 듯한 눈빛으로 가을 남자의 매력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포근한 니트와 셔츠 등 가을 분위기가 나는 스타일링과 배경으로 순수하고 아련한 느낌의 ‘첫사랑돌’의 매력을 극대화시켜 눈길을 끌고 있다. 올 상반기에 선보인 ‘청량돌’에서 한층 더 성숙한 모습으로 변신한 아스트로의 컴백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

한편, 아스트로는 오는 10일 자정 세 번째 미니앨범 ‘어텀 스토리’로 컴백해 본격적인 앨범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