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 이경규가 간다’ 이경규, 정범균에 “약해빠진 느낌 있다” 디스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MBC 에브리원 'PD 이경규가 간다' 이경규, 정범균 / 사진제공=MBC 에브리원

MBC 에브리원 ‘PD 이경규가 간다’ 이경규, 정범균 / 사진제공=MBC 에브리원

‘PD 이경규가 간다’ 방송인 이경규가 정범균을 디스 한다.

오는 2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PD 이경규가 간다’에서는 ‘버릴 것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이경규 PD와 출연자 5인이 그동안 버리지 못 했던 물건들을 처분하는 내용이 전파를 탄다.

출연자들은 촬영 현장에서 즉석으로 자신의 집에 방문했다. 이후 버릴 물건들을 개인적으로 버리고 싶은 마음가짐을 적은 종이와 함께 처분하게 됐다. 이에 정범균은 버리고 싶은 성격으로 ‘겁이 많다’, ‘눈치 보는 것’을 작성했다. 정범균은 “나는 맞는 게 두려워서 싸워본 적 없다. 맞지 않으려면 빨리 미안하다고 하면 된다”며 자신의 겁 많은 성격을 고백했다.

특히 그의 말을 들은 이경규는 “정범균에게는 초식 동물의 약해빠진 느낌이 있다”며 정범균을 디스, 현장에 있던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PD 이경규가 간다’ 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