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측 “디오, ‘7호실’ 출연 긍정 검토 중”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디오(도경수)가 영화 '7호실' 출연을 긍정 검토중이다. / 사진=텐아시아DB

디오(도경수)가 영화 ‘7호실’ 출연을 긍정 검토중이다.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엑소의 멤버 디오(본명 도경수)가 영화 ‘7호실’ 출연을 검토 중이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텐아시아에 “디오가 ‘7호실’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7호실’은 압구정의 허름한 DVD방 7호실에서 시체가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디오는 시체를 발견하는 DVD방 직원 역을 제안 받았다. 디오가 출연을 확정짓게 된다면, 배우 신하균과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2014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 ‘10분’으로 호평을 받은 이용승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디오는 영화 ‘카트’와 ‘순정’에 출연했으며 오는 11월 30일 조정석·박신혜와 함께 출연한 영화 ‘형’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현재는 영화 ‘신과 함께’도 촬영 중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