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마리텔’ 출격…꽃꽂이+크로스핏 2개 콘텐츠 동시 진행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브라이언 / 사진=텐아시아DB

브라이언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브라이언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 신생 방송국으로 출연한다.

브라이언은 23일 다음팟TV를 통해 생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MLT-37의 새로운 출연자로 등장한다. 이날 브라이언과 함께 쌍둥이 유도선수 조준호·조준현도 ‘마리텔’에 신규 채널을 개설한다.

이날 브라이언은 ‘꽃꽂이와 크로스핏’이라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두 가지 콘텐츠를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브라이언은 꽃꽂이 강의를 출강하며 플로리스트 전문가로 활동하는 것은 물론 크로스핏 강사 자격증까지 소유한 능력자다. 또, 브라이언은 평소 꽃꽂이에 관심이 있다는 예원과 함께 출연을 예고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조준호는 현직 여자 국가 대표팀 코치이자 리우올림픽 당시 MBC 해설위원으로도 활약했다. 조준호가 쌍둥이 동생 조준현과 함께 ‘유도’ 콘텐츠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관심이 쏠린다.

오랜만에 돌아온 요리연구가 이혜정의 출연 소식도 화제다. 과거 ‘마리텔’에 출연해 채팅창 시청자들과 활발한 소통 면모를 선보인 이혜정은 ‘1일 아들’을 자처한 B1A4 바로와 함께 김장철을 맞이해 이혜정 표 김장 비법은 물론 김치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법을 공개한다.

지난 방송 ‘부부싸움 생중계’로 큰 웃음을 선사했던 홍혜걸‧여에스더 의사 부부는 시청자들의 최대 관심사인 ‘다이어트’와 ‘대장’을 주제로 재출연한다. 김구라는 ‘성대모사’ 콘텐츠를 선정해 신선한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김구라, 이혜정, 홍혜걸‧여에스더, 브라이언, 조준호‧조준현이 출연해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채워질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본 방송은 오는 29일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