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엑을 주목하라③] 몬스타엑스, 입덕을 부르는 7색 매력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몬스타엑스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몬스타엑스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노 머시(NO.MERCY)’를 통해 데뷔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씨스타, 케이윌, 정기고, 매드클라운뿐만 아니라 힙합 아티스트 라이머, 산이, 기리보이, 천재노창 등 내로라하는 뮤지션들의 심사를 거쳐 엄선된 최종병기 7인인 것. 치열한 데뷔 서바이벌을 통해 보장된 실력을 비롯해, 이른바 ‘입덕’을 부르는 7인 7색 매력 포인트를 살펴본다.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 셔누, 몬스타엑스의 리더

셔누는 몬스타엑스의 리더로 팀내 서브보컬과 메인 댄서를 맡고 있다. JYP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오랜 연습 시간을 거쳤다. 데뷔 전 이효리의 백댄서로 무대에 올라 댄스 내공을 키웠다. 최근에는 Mnet ‘힛 더 스테이지’에 출연해 발군의 실력을 뽐냈다. 매회 예상을 깨는 퍼포먼스로 감탄을 자아낸 셔누는 ‘힛 더 스테이지’ TOP 3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그룹 몬스타엑스 원호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몬스타엑스 원호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 원호, 몬스타엑스의 맏형

원호는 몬스타엑스의 맏형으로, 유년 시절 태권도 선수를 꿈꿨을 정도로 뛰어난 운동 실력을 자랑한다. 팀 내 포지션은 보컬로, 작사·작곡에도 관심이 많다. 최근 공식 팬미팅 ‘소풍’에서 선보인 몬스타엑스의 첫 번째 팬송 ‘넌 어때’를 직접 작사·작곡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넌 어때’는 정식 음원으로는 발매되지 않았다.

그룹 몬스타엑스 민혁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몬스타엑스 민혁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 민혁, 몬스타엑스의 비글

민혁은 MBC 추석특집 ‘아이돌 스타 육상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에서 양궁돌로 거듭났다. 결승전에서 3발 연속 10점을 맞히는 데 성공해 “양궁 자세의 교과서”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결국 몬스타엑스가 ‘아육대’ 양궁 금메달을 차지하는 데 일등공신의 역할을 한 민혁은 실제로 팀 내 ‘비글 매력’을 담당, 어디로 튈지 모르는 발랄한 성격으로 예능 캐릭터를 맡고 있다.

그룹 몬스타엑스 기현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몬스타엑스 기현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 기현, 몬스타엑스의 보컬

몬스타엑스의 메인보컬 기현은 지난 1월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당시 기현은 2라운드까지 진출해 김건모의 ‘서울의 달’을 솔로로 열창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에는 MBC 인기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OST ‘한 걸음 더’를 통해 솔로 음원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룹 몬스타엑스 형원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몬스타엑스 형원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 형원, 몬스타엑스의 연기돌

몬스타엑스의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 형원은 새로운 연기돌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지난 1월 선배가수 케이윌의 ‘니가 하면 로맨스’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연기력을 뽐낸 형원은 실제로도 배우를 꿈꿔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가수와 배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신(新) 연기돌로 거듭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그룹 몬스타엑스 주헌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몬스타엑스 주헌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 주헌, 몬스타엑스의 얼굴

몬스타엑스에서 가장 낯이 익은 멤버이다. 지난해 Mnet ‘쇼미더머니4’에 출연해 수준급 랩 실력을 뽐냈다. 이후 최근에는 JTBC ‘힙합의 민족’ 프로듀서로 발탁돼 노익장을 과시하는 ‘할머니’ 래퍼들과 합을 맞춰 색다른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주헌은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힙합의 민족2’까지 연속 캐스팅돼, MC스나이퍼·딘딘과 함께 새로운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 아이엠, 몬스타엑스의 래퍼

몬스타엑스의 막내 아이엠은 래퍼로서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5월 첫 번째 믹스테이프 ‘후 앰 아이(WHO_AM_I)’를 발표했다. 예소가 피처링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넋업샨, 지슬로우 등 실력파 힙합 아티스트들이 프로듀싱을 맡아 힘을 보탰다. 또한 지난 13일에는 싱어송라이터 브라더수와의 컬래버레이션 신곡 ‘마들렌’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새로운 프로젝트를 예고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