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MBC ‘행복을 주는 사람’ 주연 발탁… 출산 후 첫 복귀작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배우 이윤지 / 사진제공=나무엑터스

배우 이윤지 / 사진제공=나무엑터스

배우 이윤지가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이윤지가 MBC 새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여주인공 임은희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임은희는 극중 고아원 출신에 적지 않은 나이로 무엇 하나 내세울 게 없는 조건의 여자다. 심지어 핏줄 하나 섞이지 않은 버려진 아이를 운명이라 생각하고 애지 중지 키우며 살아가는 싱글 맘 캐릭터. 실제로 엄마가 된 이윤지가 싱글맘 캐릭터를 어떻게 표현할 지 기대를 모은다.

이번 작품은 tvN ‘구여친클럽’ 출연 후 약 1년 여 만의 컴백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윤지가 출산 후 처음 복귀하는 작품으로, 신중하게 차기작을 골랐다. 엄마가 된 후 맡는 싱글맘 연기라 더욱 진정성 있고 공감가게 그릴 것으로 보인다. 선, 후배들과 호흡을 맞춰가며 안정적인 연기로 극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 라고 전했다.

‘행복을 주는 사람’은 비록 핏줄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사랑으로 한 아이를 키운 여자가 아역스타로 성공한 아이를 되찾으려는 비정한 친모로부터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파란만장 역경 극복기를 다룬다. ‘다시 시작해’ 후속으로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