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윙스’로 질주는 계속된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방탄소년단/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2집 ‘윙스(WINGS)’가 전세계 97개의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휩쓸었다.

지난 10일 0시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정규 2집 ‘윙스’는 발매 당일 오전 7시(한국시각) 23개국 아이튠즈 전체 음반 순위 1위를 달성했다. 이어 미국, 브라질, 칠레, 덴마크, 핀란드, 홍콩, 아일랜드, 라오스,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러시아, 싱가포르, 스웨덴, 대만, 터키, 브루나이 등 아시아 뿐 아니라 북남미 대륙, 유럽까지 전세계 27개국에서 전체 음반 순위에서도 정상을 찍었다.

타이틀곡 ‘피 땀 눈물’ 역시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이 곡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전체 음원 순위 1위를 달성하였으며, 이어 태국 2위, 홍콩 3위 등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아이튠즈 순위 캡처

사진=아이튠즈 순위 캡처

뿐만 아니라 아이튠즈 내 힙합 음반 차트에서는 미국을 비롯해 영룩, 러시아, 스위스, 네덜란드, 체코, 독일, 뉴질랜드, 필리핀, 브라질, 오스트레일리아, 아르헨티나, 이스라엘 등 아시아와 유럽, 남미를 넘어 아프리카까지 총 50개국에서 1위에 오르는 화려한 성적을 보였다.

더불어 힙합 음원 순위에서도 역시 스웨덴, 덴마크, 루마니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등 유럽과 남미와 아시아 18개국에서 1위를 달성했다.

‘피 땀 눈물’로 국내에서도 8개 전 음원차트를 통해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방탄소년단은 국내외를 비롯해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