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어떤 것’, 원작보다 설레는 계약 연애가 온다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1%의 어떤 것' 포스터 / 사진제공=가딘미디어

‘1%의 어떤 것’ 포스터 / 사진제공=가딘미디어

원작을 넘어설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이 방송을 앞두고 있다.

‘1%의 어떤 것’(극본 현고운, 연출 강철우)이 지난달 30일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oksusu)를 통해 선공개된 가운데, 드라맥스(Dramax) 수목미니시리즈로 오늘(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13년 전, 우리들을 가슴 뛰게 만들었던 ‘1%의 어떤 것’의 2016년 버전은 시청 등급이 12세에서 15세로 올라 더욱 진하고 과감해진 로맨스를 예고했다. 때문에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득 안고 봤던 그 때 그 장면이 어떻게 재탄생될지, 재인(하석진)과 다현(전소민)의 아슬아슬한 계약 연애가 어떤 설렘을 전할지 주목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일명 ‘양봉커플’이라 불리고 있는 하석진과 전소민의 케미는 드라마의 수장 강철우 감독부터 전주예 기획이사 등 드라마를 제작한 모든 이들이 입을 모아 극찬했다. 배우들 역시 상대방과의 호흡을 최고로 꼽았다. 이에 비주얼은 물론 찰떡같은 연기로 시청자들을 흡입할 두 사람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여기에 아기자기하고 달달한 연출과 음악 역시 빠질 수 없는 포인트다.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의 영상미와 달콤한 OST는 두 주인공의 로맨스에 더욱 빠져들게 만들 것이다.

‘1%의 어떤 것’의 관계자는 “재인과 다현의 우연한 첫 만남부터 이들이 엮이는 모든 과정은 설렐 수밖에 없을 것이며 누구나 한 번쯤은 꿈꿔왔던 로맨스를 충족시켜 줄테니 많은 성원 바란다”고 밝혔다.

‘1%의 어떤 것’은 안하무인 재벌 이재인(하석진)과 초등학교 선생님 김다현(전소민)의 유산 상속을 둘러싼 ’갑‘과 ’을‘의 불공정 계약을 뒤집는 희한한 로맨스를 담은 작품. 5일 오후 9시 드라마 전문 채널 드라맥스(Dramax)에서 첫 방송되며, 매주 금~월요일엔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oksusu)에 독점 선공개된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