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대세’ 엑소, 中 항저우의 밤 물들였다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엑소 항저우 콘서트 이미지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엑소 항저우 콘서트 이미지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초특급 글로벌 대세 엑소가 중국 항저우의 밤을 은빛으로 물들이며 서울, 방콕에 이어 항저우에서도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엑소는 지난달 30일 중국 항저우 황룡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 ‘EXO PLANET #3 – The EXO’rDIUM – in HANGZHOU‘(엑소 플래닛 #3 – 디 엑소디움 – 인 항저우)를 개최, 다채로운 음악과 파워풀한 퍼포먼스, 환상적인 무대연출이 돋보이는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해 현지 팬들의 이목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이번 공연은 중국 항저우에서 개최된 엑소의 첫 단독 콘서트로 9월 1일 진행된 티켓 예매도 약 5분 만에 전석이 매진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이날 엑소는 데뷔 곡 ‘MAMA’로 콘서트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으며, 이번 정규 3집 앨범의 더블 타이틀 곡 ‘Monster’와 ‘Lucky One’을 비롯, 다양한 수록곡들을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음은 물론, ‘늑대와 미녀 (Wolf)’, ‘으르렁 (Growl)’, ‘중독 (Overdose)’, ‘LOVE ME RIGHT’ 등 다수의 히트곡을 포함한 총 28곡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해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더불어 관객들은 공연이 진행되는 내내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냈으며, 엑소를 위한 특별 이벤트도 준비, 엔딩 무대인 ‘너의 세상으로 (Angel)’ 공연이 펼쳐지는 동안 ‘항상 곁에서 지켜 줄게요’라는 문구가 새겨진 한글 플래카드 이벤트를 펼쳐 엑소 멤버 전원을 감동케 했다.

한편, 엑소는 오는 10월 2~4일 3일간 일본 후쿠오카의 마린멧세 후쿠오카에서 세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를 이어간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