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귀에캔디’ 장근석, 아시아 프린스의 일상…’혼밥+혼술+반려묘 앓이’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사진제공=tvN '내 귀에 캔디' 방송화면 캡쳐

사진제공=tvN ‘내 귀에 캔디’ 방송화면 캡쳐

배우 장근석, 한류스타 장근석이 아닌 ‘혼자 사는 남자’ 장근석의 모습이 화제다.

tvN 폰중진담 리얼리티 ‘내 귀에 캔디'(연출 유학찬)에서 ‘아프’로 출연 중인 장근석에게서 자취남의 남다른 내공이 느껴지고 있다.

방송 최초로 공개된 그의 집 거실에는 ‘아시아 프린스’를 상징하는 듯한 새하얀 피아노와 영화를 볼 수 있는 공간, 그가 수집하는 베어브릭 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그 보다 더 마음을 빼앗긴 것은 혼자 사는 장근석의 가감없는 일상이었다.

하루의 시작을 안마기로 시작하는 장근석은 집에 있을 땐 늘 흰색 잠옷에 뻗친 머리도 개의치 않았다. 도도한 반려묘인 ‘끼끼’를 애타게 찾기도 하며 익숙하게 앞치마를 둘러메고 ‘혼밥’을 차려 먹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자신의 취미이기도 한 드라이브와 캠핑도 나홀로 즐기며 자취 고수다운 면모를 보였다. 특히 지난 29일 방송된 6회에서는 ‘혼술’까지 하며 대한민국 모든 자취남들의 공감을 이끌었다고.

이처럼 화려한 삶을 살 것이라 생각했던 장근석이 ‘혼자 사는 법’은 특별함이 없어 더욱 특별했다. 어머니가 채워준 반찬과 남겨놓은 메모에 감동하고 다이어트 때문에 조그만 냄비에 라면을 끓여먹는 장근석의 친근한 매력은 ‘내 귀에 캔디’에서 발견한 원석이었다는 반응이다.

때문에 장근석의 자취 라이프와 더불어 ‘캔디’와 함께하는 교감들이 앞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또 어떻게 흔들게 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혼자사는 남자 장근석을 만나볼 수 있는 tvN 폰중진담 리얼리티 ‘내 귀에 캔디’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