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이어 나르샤까지…맏언니들의 결혼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냐르샤/사진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냐르샤/사진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오는 10월 백년가약을 맺는 것.

29일 나르샤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나르샤는 동갑내기 패션사업가와 신뢰를 바탕으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다음 달 초 세이셸로 축국, 두 사람만의 조용한 예식을 올린 뒤 신혼여행을 보내고 돌아올 예정이다.

더불어 나르샤는 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

지난 2006년 데뷔해 10년간 꾸준히 활동하며 ‘최장수 걸그룹’ 수식어도 갖고 있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첫 결혼 소식이다. ‘맏언니’의 결혼인 만큼 네티즌들의 축복도 이어지고 있다.

가희/사진제공=텐아시아DB

가희/사진제공=텐아시아DB

이처럼 걸그룹 내 ‘맏언니’의 결혼 소식이 이따금씩 들려오고 있다. 지난 3월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도 결혼식을 올려 이목을 끌었다.

그는 지난 3월 하와이에서 양가 친척, 지인들을 초대해 결혼식을 진행했고, 현재 임신 중이다.

지난해 2013년 5월에는 원더걸스 출신 선예도 결혼 소식을 전하며, 현재 슬하에 자녀까지 두고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