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듀’ 윤도현, 전현무 MC 자리 노리는 ‘야망 댄스’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SBS '판타스틱 듀오' 윤도현, 전현무 / 사진제공=SBS

SBS ‘판타스틱 듀오’ 윤도현, 전현무 / 사진제공=SBS

‘판타스틱 듀오’ 가수 윤도현의 ‘야망 댄스’가 공개됐다.

오는 2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이하 판타스틱 듀오)’에서는 윤도현의 댄스 실력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깨방정 막춤’으로 ‘판타스틱 듀오’의 오프닝을 연 MC 전현무는 “윤복희, 윤종신, 윤도현, 대단한 ‘윤의 전쟁’에서 왕좌를 차지했다”라며 ‘제6대 판듀’인 윤도현과 ‘경찰홍보단 조스타’를 소개했다.

긴장한 얼굴로 ‘판듀’ 왕좌 자리에 앉아있던 윤도현은 전현무의 소개말을 들은 뒤 “너무 부담스럽다. 여기 앉아보니 정말 자리가 불편하다. MC 자리가 더 편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봤지 않냐. 오프닝 때마다 격렬하게 춤을 춰야 한다. 그게 가능해야 이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며 윤도현을 도발했다. 윤도현은 “안 될 것 없다”며 무대로 성큼성큼 나오더니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에 맞춰 그루브 넘치는 댄스를 선보였다.

윤도현의 춤을 본 김새롬은 “느낌 있다”고 감탄한 반면 전현무는 “마당놀이인 줄 알았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윤도현은 “춤은 못 추지만 박자는 맞췄다, 전현무 씨는 박자를 못 맞추지 않냐”며 반박했다. 전현무는 “MC 자리를 뺏기 전에 그 자리(왕좌)를 지켜야 한다”며 윤도현에게 경고하는 모습으로 또 한번 웃음을 안겼다.

윤도현이 출연하는 ‘판타스틱 듀오’는 오는 10월 2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