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편성 확정…’옥중화’ 후속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김재원

배우 김재원 / 사진=텐아시아DB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가 ‘옥중화’ 뒤를 이어 안방극장을 찾는다.

김재원 등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MBC 주말특별기획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극본 조정선 , 연출 이대영 김성욱)의 편성이 확정됐다. 오는 11월 ‘옥중화’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4남매를 출가시키고 모처럼 자신들의 인생을 즐기려 나선 노부부에게 자식들이 갑자기 유턴해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다양각종의 사건을 그린다. 이기적인 4남매가 부모, 형제와 한집에 모여 살게 되면서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회복하게 되는 과정을 담을 예정이다.

‘솔약국집 아들들’, ‘며느리 전성시대’ 등 안방극장의 큰 호응을 받으며 경이로운 시청률 행진을 이뤄낸 바 있는 조정선 작가와 ‘여왕의 꽃’, ‘하얀 거짓말’, ‘굳세어라 금순아’ 등 숱한 화제작을 연출해 온 이대영PD가 의기투합했다.

매 작품마다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조정선 작가와 연속극의 좌장 이대영 PD, 주말 동시간대 1위를 고수해오고 있는 MBC의 저력이 합쳐져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에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가 되는 가운데, 제목마저도 유쾌명랑한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오는 11월 중 전파를 탄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