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들’부터 ‘THE K2’까지, 지창욱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THE K2' 스틸컷 / 사진=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THE K2’ 스틸컷 / 사진=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지창욱의 이유 있는 이중 생활이 공개됐다.

지창욱이 안방극장과 무대를 넘나드는 반전 매력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고 있다. 현재 지창욱은 뮤지컬 ‘그날들’의 강무영, 드라마 ‘THE K2(더케이투)’ 김제하 역을 맡아 빈틈 없이 바쁜 나날을 소화하고 있다.

올해, 데뷔 8년 차를 맞은 지창욱은 그간 장르와 역할을 가리지 않고,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쳤다. 탄탄한 연기 내공은 시청자들에게 신뢰감과 기대감을 부여했고 ‘믿고 보는 배우’라는 명칭을 얻을 만큼 존재감을 뽐냈다.

‘그날들’은 초연, 재연에 이어 현재 삼연까지 뜨거운 성원을 얻고 있다. ‘그날들’에서 지창욱은 다분한 끼와 무한한 표현력을 가진 강무영 역으로 발랄하고 패기 넘치는 청년 경호원부터 애절한 로맨티스트로 관객을 웃고 울게 만드는 무대 장악력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THE K2’ 김제하를 통해서는 냉소적이고 마초적인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매료시키고 있다. 1, 2회 방송을 통해 지창욱의 강렬한 눈빛과 감각적인 액션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창욱은 극명하게 다른 두 인물을 표현해내며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다. 소속사 측은 “지칠 줄 모르는 지창욱의 연기 열정이 만들어낸 강무영과 김제하가 올 하반기 그를 더욱 주목시킬 이유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