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 그레이’ 박은태, 카리스마부터 애교까지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박은태/사진제공=씨제스컬쳐

박은태/사진제공=씨제스컬쳐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측이 헨리 워튼 역으로 출연 중인 박은태의 밀착 취재기를 공개했다.

26일 오전 10시 씨제스컬쳐의 공식 포스트 채널을 통해 공개된 ‘박은태 밀착 취재기’는 공연을 준비하는 모습부터 공연 중 백스테이지에서 대기하는 모습, 공연 종료 후 퇴근하는 길까지 박은태의 일거수일투족을 담고 있다.

공개된 콘텐츠에서 박은태는 공연 시작 전 피아노를 치며 목을 푸는가 하면, 배질 홀워드 역으로 출연 중인 최재웅과 게임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틈만 나면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보내면서 평소 성실한 노력파 배우로서 가지고 있던 지적인 이미지와는 또 다른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포스트를 접한 팬들은 “냉철한 지성인 은헨리 안에 감춰왔던 ‘귀요미’ 박은태 소환” “무대 뒤에서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이라니” “박은태 매력의 끝은 어디인가요?” 등 호응을 얻었다.

씨제스컬쳐는 “26일부터 4주 동안 매주 월요일마다 배우들의 밀착 취재기를 포스트로 공개할 예정이다. 공연장에 출근하는 순간부터 퇴근하는 순간까지 말 그대로 밀착 취재하여 그 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배우들의 일상적인 모습들을 공개하려고 한다. ‘도리안 그레이’를 사랑해주시는 관객 여러분에게 선물 같은 포스트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도리안 그레이’는 오는 10월 29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