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김준호·윤시윤, 필요하지 않을 때만 승리의 아이콘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1박2일' / 사진=방송 화면 캡처

KBS2 ‘1박2일’ / 사진=방송 화면 캡처

‘1박2일’ 김준호와 윤시윤이 승리의 여신과 함께했다.

25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는 충남 서산으로 가을 농활(농촌 활동)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게임을 통해 농활 체험자를 가려냈다. 앞서 농활 체험자가 된 데프콘과의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져야하는 상황에 놓인 것. 우여곡절 끝에 나머지 멤버들은 데프콘에 지며 농활 체험에서 멀어졌지만, 김준호와 윤시윤이 끝까지 남아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데프콘과의 가위바위보에서 무의식적으로 이기는 손가락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와 윤시윤은 손을 낼 때 미세하게 몸까지 떨며 긴장감까지 자아냈다.

필요하지 않은 순간에 승리의 여신과 함께 한 두 사람은 의도치 않게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계속해서 이어진 게임 끝에, 김준호가 탈락해 데프콘과 농활 체험을 하게 됐다. 나머지 멤버들은 용돈을 받아 휴식을 즐겼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