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측 “최태준♥보미, 새 커플 합류…21일 첫 촬영”(공식입장)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최태준·윤보미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합류한다.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최태준·윤보미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합류한다.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 최태준과 걸그룹 에이핑크 보미가 ‘우리 결혼했어요’ 새 커플로 등장한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 측은 22일 “최태준과 보미가 새 커플로 합류하게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1일 첫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최태준은 드라마 ‘피아노’ 조인성의 아역으로 데뷔한 16년차 배우로 지난해 시청률이 40%에 육박했던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를 통해 ‘국민 사위’로 사랑 받으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최근에는 연기뿐만 아니라 ‘꽃미남 브로맨스’, ‘안녕하세요’를 통해 예능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으며, 현재 MBC 주말 드라마 ‘옥중화’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11년 걸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한 보미는 청순·발랄·섹시미까지 모두 갖추며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또 ‘진짜 사나이-여군특집2’로 화제가 된 보미는 최근,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솔직하면서도 털털한 매력까지 겸비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본업인 배우·가수뿐만 아니라 최근 많은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드러낸 최태준-보미는 ‘우결’의 새 커플로 색다른 커플 케미를 보여줄 예정.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두 사람이 부부로 만나 어떤 결혼생활 모습을 보여줄 지에 대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우결’ 제작진은 “최태준은 배우로서 좋은 자질을 가진 친구인데다 많은 분들께 사랑 받을 수 있는 싹싹함과 겸손함, 그리고 열정까지 두루 갖췄다. 보미는 걸그룹 멤버로 춤과 노래 등 다재다능한 것은 물론이며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있다”면서 “최근 많은 프로그램들을 통해 시청자들과 가까이서 호흡하고 있는 최태준·보미가 어떤 케미를 보여주게 될지 기대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