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화신’,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두 자릿수 유지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질투의 화신' 포스터 / 사진=SBS 제공

‘질투의 화신’ 포스터 / 사진=SBS 제공

‘질투의화신’이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는 전국 시청률 12.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분인 10.1%보다 2.2%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표나리(공효진)를 좋아하게 된 이화신(조정석)은 절친 고정원(고경표)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숨기는 장면이 그려졌다. 고정원은 적극적으로 표나리에게 대시했고 표나리도 고정원에게 호감을 품었지만 재벌가 아들 고정원을 쉽게 받아주진 않았다. 그러던 중 고정원은 다른 아나운서와 열애설이 났고 표나리는 상처 받았다. 이에 이화신이 나서고 오해를 푼 고정원, 표나리는 키스를 나누며 마음을 확인, 지켜보는 이화신의 마음에는 벼락이 쳤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KBS2 ‘공항가는길’과 MBC ‘쇼핑왕루이’는 각각 7.4%와 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