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공효진 “서숙향 작가, 약 드시고 대본쓰는 듯”

[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배우 공효진이 환한 미소를 띄우고 있다.

배우 공효진 / 사진=서예진 기자 yejin0214@

배우 공효진이 서숙향 작가의 재치를 언급했다.

공효진은 21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SBS일산제작센터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기자간담회에서 “서 작가님의 대본을 보면 약 드시고 쓰신 것처럼 놀랍다”고 말했다.

이어 “14회 대본까지 봤는데 그 이후의 이야기도 들어보니 무릎을 치게 하는게 있더라. 굉장히 짧은 대사들과 상황 만으로 뒤통수를 친다. 놀라울 정도로 그럴싸해서 감탄했다”며 서 작가의 능력을 칭찬했다.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 기자 이화신(조정석)과 재벌남 고정원(고경표)가 생계형 기상캐스터 표나리(공효진)를 만나 애정을 구걸하게 되는 양다리 로맨스 작품으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