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김소라, ‘고양이띠 요리사’ 여주인공 발탁…이기우와 호흡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김소라 / 사진제공=이매진아시아

배우 김소라 / 사진제공=이매진아시아

신예 김소라가 ‘고양이띠 요리사’의 주인공으로 전격 발탁됐다.

최근 김소라가 올리브TV 드라마 ‘고양이띠 요리사’의 주인공 수지 역으로 캐스팅됐다. 이로써 김소라는 TV드라마 첫 주연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고양이띠 요리사’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작지만 알찬 꿈을 일구는 오너셰프가 섬세한 감각을 지닌 미녀고객과 오감의 교감을 통해 완성시켜 나가는 아주 특별한 로맨틱 레시피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김소라는 친구의 손에 이끌려 온 낯선 나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우연히 만난 여문준(이기우)에 의해 마음을 열어가는 이수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앞서 아시아모델협회에서 주최하는 2011년 미스 에코 코리아와 제 23회 미스 모델 오브 더 월드 베스트 포퓰러 상을 수상한 김소라는 tvN ‘롤러코스터3’와 연극 ‘엽기적인 그녀’ 등으로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사랑만 할래’, ‘내 사위의 여자’와 웹드라마 ‘내 손안의 여자친구’, ‘바나나 액츄얼리’, ‘72초 시즌3’ 등에 출연하며 신인답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기우, 김소라 등이 출연하는 올리브TV 드라마 ‘고양이띠 요리사’는 오는 11월 7일 방송될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