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대’ 신현수, ‘우주의 별이’ 캐스팅…소방대원 변신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배우 신현수 / 사진제공=메이딘 엔터테인먼트

배우 신현수 / 사진제공=메이딘 엔터테인먼트

JTBC ‘청춘시대’를 통해 훈훈한 ‘볼펜 선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신현수가 MBC 시즌제 드라마 ‘우주의 별이’에 캐스팅 됐다.

신현수는 JTBC 드라마 ‘청춘시대’에서 박혜수(유은재 역)와 함께 대학교 캠퍼스 커플로 나와 첫사랑의 설렘과 풋풋함을 보여주는 훈남선배로 사랑받았다. 특히 두 사람의 만남의 계기가 된 ‘볼펜’을 통해서 ‘볼펜선배’라는 별명까지 갖게 됐다.

신현수는 이번 MBC 시즌제 드라마 ‘우주의 별이’에 발탁되어 정의감 넘치는 119 구급 소방대원 구세주 역으로 합류한다. 신현수가 맡은 ‘구세주’는 과거의 어떤 사건 때문에 죄책감과 아픔을 갖고 있는 캐릭터다. 이번 ‘우주의 별이’에서 구세주는 전작보다 더욱 더 진화된 훈남 캐릭터로 진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현수는 “청춘시대에 이어 이번에도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작품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너무나 소중한 이야기이기에 지금 이 시간을 허투루 보내고 싶지 않다. 이야기 속에서 ‘세주’로서 잘 소화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드라마 ‘우주의 별이’는 19살에 사고로 죽은 여고생이 저승사자가 돼 좋아하던 스타 ‘우주’의 죽음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엑소의 수호와 배우 지우 등이 합류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우주의 별이’는 MBC가 9부작 시즌드라마로 준비 중인 ‘세 가지 색 판타지’ 중 첫 3부작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지난 2015년 스페셜 드라마 ‘퐁당퐁당 러브’를 연출했던 김지현 PD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