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에 만나’ 첫 방송, 관전 포인트 세 가지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올리브TV '8시에 만나' / 사진제공=CJ E&M

올리브TV ‘8시에 만나’ / 사진제공=CJ E&M

‘원격 혼밥 토크’라는 새로운 포맷과 탁재훈, 정진운 2MC의 조화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올리브TV ‘8시에 만나’가 오늘(20일) 베일을 벗는다.

제작진은 첫 방송에 앞서 ‘8시에 만나’를 더욱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는 관전 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

◆리얼 원격 혼밥 토크로 신선함+재미 더했다

‘8시에 만나’는 탁재훈, 정진운 2MC가 다양한 음식 취향을 가진 셀럽들을 저녁 8시 온라인으로 초대해 ‘혼밥’을 주제로 다양한 음식 이야기를 ‘원격 토크’ 형식으로 선보인다. 특히, ‘원격 혼밥 토크’라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안방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첫 방송에서 게스트인 정준하가 촬영 중 자신의 혼밥 음식을 탁재훈, 정진운에게 깜짝 선물하는 모습이 원격으로 생중계 되는 등 리얼한 원격 토크쇼가 그려져 신선함과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정준하-류현경-권혁수, 셀럽들의 리얼 민낯 혼밥 스타일 엿본다
‘8시에 만나’에는 매주 다양한 셀럽들이 출연하는 것도 놓치면 안될 관전 포인트다. 오늘 방송에서는 원조 식신 정준하, 혼밥 고수 류현경, 요즘 대세 권혁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만의 혼밥 장소에서 혼밥 메뉴, 혼밥 스타일 등을 공개할 예정. 혼밥러 3인의 침샘 폭발하는 혼밥의 향연이 펼쳐지는 만큼 안방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2MC 탁재훈-정진운, ‘부자 케미’ 폭발
첫 방송에서는 탁재훈과 정진운, 2MC의 ‘부자 케미’가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탁재훈, 정진운은 편의점 콘셉트의 포장마차로, 혼밥러들이 찾기 좋은 ‘편의점 포차’를 방문한다. 탁재훈은 밥을 먹고 있는 정진운에게 “그만 먹어”라며 잔소리를 하고, 정진운은 탁재훈이 손가락 하트를 하자 “하트 하신 거에요? 손가락에서 나이가 나온다”라며 놀리는 등 마치 아버지와 아들 같은 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오후 8시 첫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