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 공백 깨고 컴백…’가족 같은’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가수 안다 / 사진제공=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가수 안다 / 사진제공=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아이돌 그룹 홍수 속, 대한민국 가요계 댄싱 디바의 계보를 이어가며 ‘독보적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가수 안다(ANDA)가 약 8개월간의 공백을 깨고 전격
컴백한다.

안다는 오늘(20일) 정오,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규 싱글앨범 신곡 ‘가족 같은’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신호탄을 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알듯 말듯 몽환적인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안다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운데, 다른 한쪽에서 괴로운 듯 머리를
감싸고 있는 남자의 상반된 모습이 이어지는 등 두 남녀 사이에 흐르는 복잡한 감정기류를 짐작케 하며 눈길을 끈다.

이어, 안다 특유의 개성 넘친 보이스를 타고 ‘All Light’ 이란 후렴구가 무반주로 반복되는 등 궁금증을 자아내며 신곡 ‘가족 같은’을 향한 음악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소속사 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관계자는 “다양한 음악적 변신에 중점을 뒀던 이전 앨범들과 달리, 이번 신곡 ‘가족 같은’은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대중적 감성에 포커스를 맞췄다” 고 밝히며 “이번 앨범을 통해 안다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다. 독보적 존재감을 발휘해온 만큼 ‘안다(ANDA) 스타일’을 각인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고 덧붙였다.

지난해 홍콩 최대의 세계적 미디어 그룹 엠퍼러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K팝을 대표할 글로벌 라이징 스타로 발돋움한 안다는 2016년 하반기
브라운관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이영애, 송승헌 주연의 SBS 주말특별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 캐스팅됐다.

여성 솔로가수 기근현상에 시달리고 있는 국내 가요계에 신선한 단비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안다는 오는 22일 정오, 정식 음원발표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