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카운턴트’ 벤 애플렉, ‘악당들의 천재 회계사’ 정체 공개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영화 '어카운턴트 '메인 포스터 /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영화 ‘어카운턴트 ‘메인 포스터 /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어카운턴트’의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20일 오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측은 배우 벤 애플렉 주연의 영화 ‘어카운턴트'(감독 게빈 오코너)의 ‘정체공개’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어카운턴트’는 악당들의 뒤를 봐주던 천재 회계사가 범죄 조직과 국가의 표적이 되면서 반격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이다.

벤 애플렉은 자폐아이면서 수학 천재이자, 회계사이자 범죄자인 주인공 ‘크리스찬’ 역을 맡아 다각도의 매력을 가진 독특한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최근 ‘피치 퍼펙트’로 할리우드 박스오피스를 강타한 안나 켄드릭이 동료 회계사 역할을 맡아 사건의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스파이더 맨’ 시리즈의 악덕 국장이자 ‘위플래쉬’의 폭군 선생, ‘저스티스 리그’에서 ‘배트맨’의 활동 구역인 고담시의 고든 국장으로 새롭게 임명된 J.K.시몬스가 벤 애플렉의 정체를 뒤쫓는 국가 기관의 인물로 등장한다. ‘퓨리’와 ‘데어데블’, ‘워킹데드’로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했던 존 번탈도 합류했다.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는 긴박감 넘치는 전개와 역동적인 영상이 짧은 시간에도 강렬함을 전한다. 전 세계 어디든 악당들의 뒤를 봐주던 회계사였지만 이제는 마약 조직, 무기 밀매상, 돈 세탁업자, 히트맨 등 위험한 사람들에게 쫓기게 된 벤 애플렉의 사연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벤 애플렉 주연의 액션 스릴러 ‘어카운턴트’는 오는 10월 13일 개봉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