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생각’부터 ‘뷰티인사이드’까지… 연휴 마지막 날도 영화 풍년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영화 '오빠생각' 스틸컷(왼쪽), '뷰티인사이드' 포스터 / 사진제공=NEW

영화 ‘오빠생각’ 스틸컷(왼쪽), ‘뷰티인사이드’ 포스터 / 사진제공=NEW

연휴 마지막 날까지 풍성한 영화들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18일 오후 2시 KBS1에서 방송 중인 영화 ‘오빠생각’을 시작으로, 2시 15분부터는 EBS에서 ‘인생은 아름다워’가 낮 시간대 시청자들을 만난다. 지난 1월 개봉한 ‘오빠생각’은 전쟁으로 소중한 가족도, 지켜야 할 동료도 모두 잃은 군인 한상렬(임시완)이 우연히 전출 명령을 받아 머물게 된 부대 내에서 부모를 잃고 홀로 남은 아이들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OCN에서는 오후 5시 ‘메이즈 러너’, 6시 30분 ‘루시’가, 8시 20분 ‘베테랑’ 등의 인기작을 차례로 방송한다. 특히 ‘루시’는 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채널 CGV에서는 오후 6시 30분 ‘성난 변호사’를 방송하며 오후 9시부터 ‘도리화가’를 방송한다.

이어 오후 9시 55분에는 SBS에서 ‘뷰티 인사이드’를, 오후 11시 EBS에서 ‘해운대’를 방송한다. ‘뷰티 인사이드’는 남자, 여자, 아이, 노인 심지어 외국인까지 자고 일어나면 매일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남자 우진이 사랑하는 여자(한효주)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멜로물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