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 오늘(17일) 확장판 안방에서 본다…’암살”베테랑’ 격돌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내부자들' 포스터 / 사진제공=쇼박스

‘내부자들’ 포스터 / 사진제공=쇼박스

‘내부자들’ 확장판을 안방에서 만나볼 수 있다.

17일(오늘) 오후 10시에 KBS 2TV에서 ‘내부자들-디 오리지널'(감독 우민호)이 전파를 탄다. 이병헌·백윤식·조승우 주연의 ‘내부자들’ 감독판으로 영화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확장판을 안방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다.

동시간대에 다른 방송사에서도 화제작을 포진시켰다. SBS와 OCN은 천만 영화를 편성했다.

SBS는 지난해 7월 개봉해 관객 1천270만 명을 모은 ‘암살’을 방송한다.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가 주연한 ‘암살’은 일제 강점기 활약한 여성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며 인기를 얻은 영화다.

OCN은 ‘베테랑’을 방송한다. 실제 재벌가 2~3세들의 탈선과 무법질주를 소재로 만들어진 ‘베테랑’은 “어이가 없네”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킨 영화이기도 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