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먹겠습니다’ 김신영, 역대급 스케일 인생 메뉴 공개

[텐아시아=김유진 기자]
김신영 / 사진제공=JTBC '잘 먹겠습니다'

김신영 / 사진제공=JTBC ‘잘 먹겠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김신영이 자신의 인생 메뉴를 공개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JTBC ‘청춘식당-잘 먹겠습니다'(이하 잘 먹겠습니다)에서는 개그우먼 김신영이 자신의 인생 메뉴를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신영은 보리굴비 정식을 자신의 인생 메뉴로 소개했다. 밑반찬만 19가지 이상인 전라도 스타일의 규모 있는 한 상 차림이 눈 앞에 펼쳐졌다.

김신영은 밑반찬과 함께 메인메뉴인 보리굴비로 밥 한 공기를 뚝딱 해치우며 동반 출연자들의 식욕을 자극했고 직접 손으로 보리굴비를 찢고 밥을 시원한 녹찻물에 말아 먹는 등 오직 보리굴비에 집중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했다.

김신영은 “이 식당에 나와 사장님이 함께 찍은 사진이 대문짝만 간판에 걸려있다”며 자신의 인생 맛집에 대해 무한 애정을 표현했다. 다른 밑반찬에 대해서도 “다른 반찬들도 맛있지만 이 집에 오면 보리굴비 밖에 안 먹게 된다. 그래서 보리굴비 나오기 전에 밑반찬이 먼저 나온다”고 설명했다.

‘잘 먹겠습니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