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주년 업텐션, ‘음악중심’ 굿바이 무대서 귀여운 밀키보이 변신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업텐션 / 사진= MBC '쇼음악중심‘ 업텐션 '오늘이 딱이야' 캡처

업텐션 / 사진= MBC ‘쇼음악중심‘ 업텐션 ‘오늘이 딱이야’ 캡처

보이그룹 업텐션이 ‘쇼! 음악중심’에서 밀키보이 선율의 스타일로 굿바이 무대를 특별하게 꾸몄다.

10일 데뷔 1주년을 맞은 업텐션은 MBC ‘쇼음악중심- 2016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특집에서 ‘오늘이 딱이야’ 마지막 무대를 가졌다.

이날 업텐션은 썸머남친 캐릭터 중 멜빵과 목에 단정하게 맨 스카프 스타일이 특징인 밀키보이 선율의 무대 의상으로 모두 맞춰 입고 귀여운 표정과 제스처를 보이는 등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날 무대 의상은 팬들이 직접 뽑은 썸머남친 스타일 무대 의상 이벤트에서 샤오, 환희, 우신, 선율 중 세 번째로 높은 득표율을 보인 밀키보이 스타일이다.

타이틀곡 ‘오늘이 딱이야’는 명쾌한 브라스 사운드를 시작으로 무더위를 한번에 날려줄 신나는 레트로 팝 댄스곡이다. ‘질러볼까’, ‘갈 거야, 말 거야’, ‘저질러 버릴 거야’ 라는 가사에서 알 수 있듯이 썸머 남친 업텐션만의 화끈한 사랑표현을 확인 할 수 있으며 후반부로 갈수록 어깨가 들썩여지는 시원한 멜로디의 썸머송이다.

데뷔 1주년을 맞이한 업텐션은 오는 11일 SBS ‘인기가요’에서 ‘오늘이 딱이야’ 굿바이 무대를 가지며 마지막 썸머남친 무대 의상 스타일인 시크보이 우신의 스타일로 무대에 오른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