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옵SHOW’ 류승수, 코믹 본능 발휘 ‘포복절도’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KBS2 '어서옵SHOW' 류승수 / 사진제공=KBS2

KBS2 ‘어서옵SHOW’ 류승수 / 사진제공=KBS2

‘어서옵SHOW’ 류승수가 재치 넘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9일 방송되는 KBS2 ‘어서옵SHOW’에서는 류승수가 역대급 코믹 내비게이션으로 변신해, 독특한 멘트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강탈할 예정이다.

류승수는 목소리 재능을 어필하기 위해 자신의 직업을 살려 영화 ‘친구’-‘신세계’ 등의 영화 속 명대사를 패러디한 내비게이션 멘트를 선사했다. 특히 그는 ‘좌회전 입니다’를 “느그 아버지 좌회전 안 하시고 뭐하시노~”라며 사투리로 변화시키는 센스를 발휘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무엇보다 류승수가 “고마해라~ 범칙금 많이 묵었다 아이가~ 네 앞에 신호 다섯 개 있데이~”라며 전방 신호를 경고하는 멘트를 날리자, 이를 지켜보던 노홍철, 김세정, 박지윤은 “이 내비 사고 싶어”라며 박수갈채와 엄지척으로 엄청난 환호를 보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이서진과 류승수는 ‘진과 수’를 결성해 환상의 호흡을 과시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친분을 기반으로 서로에 대해 거침없이 독설을 투하하는 등 티격태격 케미를 아낌없이 발산할 예정.

류승수가 출연한 ‘어서옵SHOW’는 9일 오후 9시 35분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